채시라, 나이 가늠할 수 없는 청순 미모 [TD포토]

오수정 기자 2016. 1. 29.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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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시라가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채시라는 이번 화보촬영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여자로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채시라의 '현재'를 담았다.

촬영현장에서 채시라는 배우로서의 다양한 표정 연출부터 개인으로서의 자연스러운 자태까지 매순간 몰입하며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줬다.

엄마이자 아내로서, 배우로서의 삶 모두 똑 소리 나게 살고 있는 채시라의 더욱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중앙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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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시라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배우 채시라가 우아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여성중앙 2월호 표지를 장식한 채시라의 화보 사진이 공개됐다.

채시라는 이번 화보촬영화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배우로서 여자로서 치열하게 살고 있는 채시라의 '현재'를 담았다. 촬영현장에서 채시라는 배우로서의 다양한 표정 연출부터 개인으로서의 자연스러운 자태까지 매순간 몰입하며 최고의 집중력을 보여줬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채시라는 "일은 일대로, 가정은 가정대로, 저는 저대로 모두 잘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도록 하루하루를 잘 살아가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러려면 정말 피곤하게 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채시라는 "하지만 귀찮고 싫어서 미루거나 무심코 지나치는 일들로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보다는 피곤한 쪽이 내게는 더 낫다"고 말하며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자신의 일상과 삶의 태도에 대해서도 들려줬다.

엄마이자 아내로서, 배우로서의 삶 모두 똑 소리 나게 살고 있는 채시라의 더욱 자세한 인터뷰는 여성중앙 2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오수정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여성중앙]

채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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