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근석 대박 출연, 윤아와 홍대 데이트 포착..'잘 어울리네?'

연예일반

2016. 1. 29.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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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대박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와 홍대 데이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드라마 KBS2 '사랑비'에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보통의 연인들처럼 쇼핑도 하고, 길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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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근석 대박 출연, 윤아와 홍대 데이트 포착…‘잘 어울리네?’

장근석 대박 출연이 화제인 가운데 소녀시대 윤아와 홍대 데이트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드라마 KBS2 ‘사랑비’에서 ‘준’(장근석 분)과 ‘하나’(윤아 분)가 보통의 연인들처럼 쇼핑도 하고, 길거리를 나란히 걸으며 평범하지만 아주 특별한 ‘홍대 데이트’를 즐겼다.

당시 ‘홍대 길거리 데이트’ 촬영 현장에는 갑자기 등장한 두 사람을 보기위해 모인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뤄 잠시 촬영이 중단되기도 하였으며, 두 사람의 예쁜 데이트 모습에 탄성이 터져 나오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촬영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근석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 출연을 확정했다.

장근석 대박 출연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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