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서유리 "성우 첫작품 '도라에몽' 비실이 엄마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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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리가 성우 첫 작품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월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성우 시절 첫 작품으로 '도라에몽'에서 비실이 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유리는 "성우 첫 작품이 '도라에몽'이었다. 거기서 비실이 캐릭터의 엄마 역을 맡았다"며 즉석에서 성우 시범을 보여줬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는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자취방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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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소담 기자]
서유리가 성우 첫 작품을 공개했다.
서유리는 1월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성우 시절 첫 작품으로 '도라에몽'에서 비실이 엄마 목소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유리는 "성우 첫 작품이 '도라에몽'이었다. 거기서 비실이 캐릭터의 엄마 역을 맡았다"며 즉석에서 성우 시범을 보여줬다.
이와 함께 서유리는 부모님과 함께 살던 분당에서 왕십리 월세방으로 생애 첫 자취방을 갖게 됐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는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자취방을 공개했다.(사진=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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