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집새집' 정준하 "정준영 제이쓴, 만나면 여자 이야기만 3시간"
뉴스엔 2016. 1. 28. 21:47
[뉴스엔 이소담 기자]
정준하가 정준영 제이슨 뒷이야기를 폭로했다.
정준하는 1월28일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서 정준영 제이슨 콤비를 질투했다.
이날 정준영은 파트너 제이슨과 친해졌다고 말하며 "우리 집에 와서 라면도 끓여 먹었다"고 밝혔다. 방송을 하면서 친해진 사이임을 공개한 것.
이에 정준하는 "둘이 만나면 여자 이야기만 3시간 한다던데?"라고 몰아갔고, 이에 정준영은 난색을 표했다.
한편 이날 '헌집새집'에는 성우 서유리가 출연해 자취방을 공개했다.(사진=JTBC '헌집새집' 방송 캡처)
이소담 sodamss@
▶강예빈, D컵 육감 비키니 ‘선명한 가슴노출’ 볼륨 대폭발 ▶[결정적장면]‘리멤버’ 박민영, S라인 볼륨몸매 과시 ‘아찔’ ▶유인나, 초민망 지퍼드레스 ‘속옷보일라 아슬’ 어디까지 찢어진거야 ▶김사랑, 속살보여준 글래머 여배우 ‘원조 육감 몸매’ ▶대기업 女화장실 몰카 발견, 여직원 충격 ‘작은구멍 조심’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