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 여친 정호연 20인치 개미허리 비법 "금식 안해"(더바디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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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1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에서 정호연 김진경이 잘록한 허리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허리가 20인치를 넘어본 적은 없다. 한번 찌면 회복이 어렵더라. 혹독하게 체질 자체를 바꿔버리자 해서 건강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혹독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어 "현재 허리는 20인치다. 격한 운동보다 필라테스, 요가, 발레핏을 즐겨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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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호연이 개미허리를 자랑했다.
1월 28일 방송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에서 정호연 김진경이 잘록한 허리와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진경은 "허리가 20인치를 넘어본 적은 없다. 한번 찌면 회복이 어렵더라. 혹독하게 체질 자체를 바꿔버리자 해서 건강 식단을 유지하고 있다"며 혹독한 몸매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이에 정호연은 "그럴 수 없다. 한국엔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다. 포기할 수 없다"며 "예전엔 1일 1식도 해봤는데 건강에 안 좋더라. 건강하게 빼려면 평소에 운동을 하고 다이어트 필요한 시기에 한달 정도 소식을 한다. 금식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허리는 20인치다. 격한 운동보다 필라테스, 요가, 발레핏을 즐겨 하는 편이다"고 말했다. (사진=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캡처)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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