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초근접 셀카서 꿀피부 자랑 '인형이네'

2016. 1. 28.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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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가 꿀피부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이유리는 카메라와 초근접 인증사진 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리 꿀피부에 여신" "이유리 인형이다" "이유리 연기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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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박세영 기자]이유리

배우 이유리가 꿀피부가 돋보이는 셀카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달 이유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리며 팬들에게 근황을 전한 바 있다.

사진: 이유리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유리가 차 안에서 귀여운 셀카 사진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이유리는 카메라와 초근접 인증사진 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꿀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유리의 큰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이유리는 오는 2월1일 첫방송되는 KBS2 '천상의 약속'에서 이나연 역을 맡았다.

이유리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리 꿀피부에 여신" "이유리 인형이다" "이유리 연기 기대"등의 반응을 보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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