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수현, 홍콩에서도 빛나는 맑은 피부

2016. 1. 28.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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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슬리 모델 손수현이 25일 벨포트 홍콩점에 방문했다.

이날 손수현은 건조한 비행시간을 끝낸 직후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모델다운 빛나는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수현이 방문한 벨포트 첫 해외 매장 선정 지역 코스웨이베이는 레인크로포드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의 복합쇼핑몰이 밀집해있다.

헉슬리 관계자는 "벨포트 홍콩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해외 유통망 확대와 함께 국내외를 넘나드는 마케팅 활동을 다각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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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헉슬리

헉슬리 모델 손수현이 25일 벨포트 홍콩점에 방문했다.

이날 손수현은 건조한 비행시간을 끝낸 직후 방문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모델다운 빛나는 피부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손수현이 방문한 벨포트 첫 해외 매장 선정 지역 코스웨이베이는 레인크로포드백화점, 타임스퀘어 등의 복합쇼핑몰이 밀집해있다. 현지인뿐 아니라 전세계 관광객들이 대거 유입되는 홍콩 최대의 상업 지구다.

헉슬리 관계자는 “벨포트 홍콩점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해외 유통망 확대와 함께 국내외를 넘나드는 마케팅 활동을 다각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히터 잡는 오일’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국내에서 입소문이 시작된 헉슬리는 ‘선인장 씨드 오일’을 담은 5가지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이며 지난 12월 국내 론칭했다. 벨포트 전 지점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제품 구매가 가능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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