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전현무 "피시앤칩스, 영국서 먹었는데 맛없어"

2016. 1. 27. 22:5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수요미식회' 전현무가 영국의 대표음식 피시앤칩스를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수요미식회'에는 호주 시드니 특집이 그려졌다.

MC 전현무는 "피시앤칩스, 영국보다 호주가 맛있다고?"라며 영국의 대표음식 피쉬앤칩스를 언급했다.

편집장 신동헌은 "그렇다. 호주의 피시앤칩스는 본고장을 뛰어넘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전현무는 "영국에서 피시앤칩스를 먹어봤는데 정말 어쩜 그렇게 맛없는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수요미식회'.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기사 제보 및 보도자료 press@mydaily.co.kr
사진 및 기사 구매 contents@mydaily.co.kr
- NO.1 뉴미디어 실시간 뉴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저작권자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