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친구의집은어디인가' 존라일리 "장위안, 가장 멋진 외교관"
뉴스엔 2016. 1. 27. 22:47
존 라일리 주한 뉴질랜드 차석 대사가 장위안을 '외교관'이라 말했다.
존 라일리는 1월 27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이하 내친구집) 뉴질랜드 편 마지막 이야기에서 장위안, 기욤, 수잔, 타쿠야 등 친구들의 장점을 일일이 나열했다.
이날 존 라일리는 장위안에 대해 "내가 아는 사람 중에서 제일 멋진 외교관이다"고 표현했다. 이어 "넌 지금 한국에서 뉴질랜드까지 와서 중국에 대한 아주 좋은 이미지를 만들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내친구집' 뉴질랜드 편에는 존 라일리와 이정, 기욤 패트리, 장위안, 수잔 샤키야, 테라다 타쿠야가 출연했다. (사진=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방송 캡처)
[뉴스엔 강희정 기자] 강희정 hjk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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