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NBA] '해결사' 듀란트, 12분이면 충분했다

홍지수 기자 2016. 1. 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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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스몰 포워드 케빈 튜란트(28)가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일등 공신이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7일(한국 시간)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뉴욕 닉스와 원정 경기에서 128-122로 이겼다.

경기 종료 약 6분 50초를 남겨 둔 가운데 오클라호마시티는 8점 뒤지고 있었고 듀란트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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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의 스몰 포워드 케빈 튜란트(28)가 치열한 승부에 마침표를 찍는 일등 공신이 됐다.

오클라호마시티는 27일(한국 시간) 뉴욕주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린 2015~2016 미국 프로 농구 뉴욕 닉스와 원정 경기에서 128-122로 이겼다. 4쿼터 후반 연속 득점을 기록하는 등 승리를 이끈 듀란트는 44득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했다. 경기 종료 약 6분 50초를 남겨 둔 가운데 오클라호마시티는 8점 뒤지고 있었고 듀란트가 팀을 패배 위기에서 구했다.

[영상] SPOTV 컨텐츠제작팀

[사진] 케빈 듀란트 ⓒ Gettyimages

[그래픽] 디자이너 서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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