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셰프' 김태우 "애낳은 것처럼 살쪄..23kg 폭풍감량"

뉴스엔 2016. 1. 27.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태우가 살을 뺀 이유를 밝혔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아바타셰프'에서 김태우는 "무슨 일이냐.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말을 들었다.

김태우는 "결혼하고 나서 아기만 계속 낳았다.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은 것처럼 살이 찌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 111Kg까지 쪘다. 그러다가 지금 93kg 됐다"며 "23Kg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태우가 살을 뺀 이유를 밝혔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아바타셰프'에서 김태우는 “무슨 일이냐.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말을 들었다.

김태우는 “결혼하고 나서 아기만 계속 낳았다.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은 것처럼 살이 찌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 111Kg까지 쪘다. 그러다가 지금 93kg 됐다”며 “23Kg 감량했다”고 덧붙였다.(사진= tvN '아바타셰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김사랑, 속살보여준 글래머 여배우 ‘원조 육감 몸매’대기업 女화장실 몰카 발견, 여직원 충격 ‘작은구멍 조심’‘풍문쇼’ 황혜영 “JYP 성교육 잘하는 일, 몸관리 필요”유승옥, 움직이는 콜라병 ‘육감 비키니’ 이것이 탈아시아급 몸매김혜수, 30년 전 미모 화제 ‘어릴때도 국보급 글래머 스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