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타셰프' 김태우 "애낳은 것처럼 살쪄..23kg 폭풍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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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살을 뺀 이유를 밝혔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아바타셰프'에서 김태우는 "무슨 일이냐.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말을 들었다.
김태우는 "결혼하고 나서 아기만 계속 낳았다.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은 것처럼 살이 찌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 111Kg까지 쪘다. 그러다가 지금 93kg 됐다"며 "23Kg 감량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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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가 살을 뺀 이유를 밝혔다.
1월 27일 방송된 tvN '아바타셰프'에서 김태우는 “무슨 일이냐. 살이 왜 이렇게 많이 빠졌냐”는 말을 들었다.
김태우는 “결혼하고 나서 아기만 계속 낳았다. 그런데 내가 아이를 낳은 것처럼 살이 찌더라”고 토로했다.
이어 “한 111Kg까지 쪘다. 그러다가 지금 93kg 됐다”며 “23Kg 감량했다”고 덧붙였다.(사진= tvN '아바타셰프'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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