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데프콘 "슈주, 아이돌에 깔창 유행시켰다"

2016. 1. 27. 1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데프콘이 이특을 깔창 전도사로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활동을 중단한 MC 정형돈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이특이 대체 MC로 진행을 맡았다.

이에 이특은 "큰 실수 하는거다. 아이돌에게 깔창이란 예의다"며 즉석에서 깔창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슈퍼주니어가 아이돌에게 깔창을 유행시켰다"라고 설명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김현정 기자] 데프콘이 이특을 깔창 전도사로 소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은 활동을 중단한 MC 정형돈을 대신해 슈퍼주니어 이특이 대체 MC로 진행을 맡았다. 게스트로는 걸그룹 타히티와 남자 아이돌 그룹 전설이 출연했다.

데프콘은 전설을 두고 "평균 키가 184cm라고 하더라. 깔창은 전혀 끼지 않는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큰 실수 하는거다. 아이돌에게 깔창이란 예의다"며 즉석에서 깔창을 공개했다. 이특은 "아끼는 깔창이다. 숨을 쉬어줘야 한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프콘은 "슈퍼주니어가 아이돌에게 깔창을 유행시켰다"라고 설명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