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인더트랩' 박해진, 촬영이 끝나 아쉬운 유정선배 '그립다' 소감

2016. 1. 2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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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종방연을 가져 화제가 된 가운데, 박해진의 촬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그리운 동생들.. 배우들끼리 호흡이 좋았답니다 #박해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그윽한 눈길을 보내고 있는 배우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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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치즈인더트랩

tvN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이 종방연을 가져 화제가 된 가운데, 박해진의 촬영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해진의 소속사 인스타그램에는 “벌써 그리운 동생들.. 배우들끼리 호흡이 좋았답니다 #박해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해진 소속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흰 셔츠를 입고 그윽한 눈길을 보내고 있는 배우 박해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26일 8회까지 방송됐지만 반사전제작 드라마로 시작해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치고, 종방연까지 진행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유정선배 오래오래 같이 해요” “치즈인더트랩 벌써 반이나 했네 아쉬워요” “치즈인더트랩 끝까지 본방사수”등등 다양한 반으을 보였다.

한편, 26일 방송된 tvN '치즈인더트랩' 8회는 시청률 6.75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 연이어 상승세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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