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예능 욕심 나. 운동 좋아해 '정글의법칙'보다 '런닝맨'이 좋아"
스포츠한국 이슈팀 2016. 1. 27. 11:50
슈가맨 파파야 고나은, "예능 욕심 나. 운동 좋아해 '정글의법칙'보다 '런닝맨'이 좋아"
'슈가맨'에 파파야가 출연해 화제다. 이런 가운데 멤버 고나은이 '런닝맨' 출연에 관심을 표현해 시선을 끈다.
고나은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능에 욕심 난다"라며 "운동을 좋아해서 몸으로 움직이는 예능 프로그램이 좋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나은은 "'런닝맨'이나 '정글의 법칙'은 어떤가"라는 질문에 "'런닝맨'이 좋을 것 같다. '정글의 법칙'은 벌레 때문에 두렵다"라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는 파파야가 출연해 재밌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슈가맨'에서 파파야는 15년 만의 신곡 발표 소식으로 시선을 모았다.
스포츠한국 이슈팀 enter@hankooki.com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