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시윤 제대 "팬, 소중한 전우에게 감사"
김정란 2016. 1. 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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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시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윤시윤은 27일 오전 인천 서구 향동로 해병대 2사단 정문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윤시윤은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전우들이 있어 무슨 일을 해도 제 편을 들어주고 옹호해줬던 내 편이 있어 2년이란 시간 동안 있을 수 있었다.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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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정란기자]배우 윤시윤이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윤시윤은 27일 오전 인천 서구 향동로 해병대 2사단 정문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윤시윤은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전우들이 있어 무슨 일을 해도 제 편을 들어주고 옹호해줬던 내 편이 있어 2년이란 시간 동안 있을 수 있었다.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4월 포항 해병대 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윤시윤은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 ‘제빵왕 김탁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peace@sportsseoul.com
윤시윤은 27일 오전 인천 서구 향동로 해병대 2사단 정문에서 전역식을 가졌다. 윤시윤은 이날 현장을 찾은 팬들과 취재진에게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하다.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전우들이 있어 무슨 일을 해도 제 편을 들어주고 옹호해줬던 내 편이 있어 2년이란 시간 동안 있을 수 있었다. 연기로 보답하는 배우가 되겠다”고 전했다.
지난 2014년 4월 포항 해병대 훈련소를 통해 입소한 윤시윤은 2009년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으로 데뷔해 ‘제빵왕 김탁구’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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