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승연, 어두운 밤 밝히는 형광등 미모 "굿나잇"

안나영 입력 2016. 1. 26.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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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안나영 인턴기자]

공승연

배우 공승연의 형광등 미모 셀카가 재조명되고있다.

공승연은 지난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굿나잇”이라는 말과 함께 깜찍한 셀카를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공승연은 카키색 야상 점퍼를 입고 있다. 투명한 피부와 반짝이는 갈색 눈망울이 공승연의 매력을 한껏 더하고 있다. 공승연은 손을 뻗어 ‘안녕’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만큼 작은 얼굴에 시선이 간다.

공승연은 자매인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과 함께 KBS2 설 파일럿 ‘우리는 형제입니다’에 동반 출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두 자매가 함께 출연하는 것은 이번 프로그램이 처음으로, 좀처럼 보기 힘든 여배우와 아이돌 걸그룹의 일상 공개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안나영 인턴기자 annacero@
사진. 공승연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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