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코트가 짧아"..박해진·서강준, 180cm의 착샷
2016. 1. 26. 19:19
[Dispatch=박인영기자] tvN '치즈인더트랩' 종방연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식당에서 진행됐다.
박해진과 서강준은 이날 롱코트를 입고도 굴욕 없는 기럭지를 뽐냈다.
"롱코트가 짧아요" (박해진)
"186cm의 위엄"
"롱코트에도 굴욕 없는 기럭지" (서강준)
"밤에도 빛나는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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