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측 "보컬 도전 성공 이유? 감정에 충실"

문완식 기자 2016. 1. 26. 15: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보이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스페셜 에디션 앨범 '사랑이었다'와 '너는 나 나는 너'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지코 측이 이번 앨범 성공 이유를 자평했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26일 "지코는 이번 앨범에서 강렬한 래퍼 이미지를 벗고 보컬리스트 변신을 시도했다"며 "일반적인 보컬리스트의 행보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문완식 기자]
블락비 지코
블락비 지코

보이그룹 블락비의 지코가 스페셜 에디션 앨범 '사랑이었다'와 '너는 나 나는 너'로 음원차트 정상을 차지한 가운데 지코 측이 이번 앨범 성공 이유를 자평했다.

지코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26일 "지코는 이번 앨범에서 강렬한 래퍼 이미지를 벗고 보컬리스트 변신을 시도했다"며 "일반적인 보컬리스트의 행보를 따르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음악 자체에 집중하기 위해 감정에 충실하게 불렀다"고 설명했다.

또 "이와 같은 지코의 행보는 음악 자체의 감성을 표현하는 새로운 면모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를 부탁했다.

지난 25일 0시 공개된 지코의 스페셜 앨범 수록곡 '너는 나 나는 너'는 26일 현재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실시간 차트 1위를 기록 중이다.

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