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들 샤워] ① 웨딩 플라워 클래스를 결합한 신개념 브라이들 샤워
월간웨딩21 편집부 2016. 1. 25. 11:00
[월간웨딩21 편집부]향기로운 추억을 만들다 -1
특별한 브라이들 샤워를 원한다면 주목할 것. <웨딩21>이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클래스를 결합한 신개념 브라이들 샤워를 선보인다. 이달에는 스몰 웨딩에 어울리는 부케, 촬영 소품으로 활용 가능한 화관과 꽃팔찌 만드는 법을 배워본다.
이번 달 브라이들 살롱의 주인공인 예비 신부 이정윤 씨와 들러리 이정은·조경희 씨. 직접 만든 플라워 소품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1 달리아와 아이비를 엮어 자연스러운 느낌을 강조한 화관.
2 손목에 나비가 내려앉은 듯 우아한 느낌이 물씬 풍기는 꽃팔찌. 주로 들러리가 착용한다.
3 싱그러운 꽃과 함께하는 플라워 클래스.
1 꽃이 상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오아시스에 꽂는다.
2 꽃팔찌는 간단한 재료로 쉽게 완성할 수 있어 초보자가 배우기에 적절하다.
3 꽃팔찌에 묶을 리본을 고르는 신중한 손놀림.
클래스 진행 내내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여준 자매.
예쁘게 차려입고 사진을 남기는 것은 브라이들 샤워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재미.
에디터 서지연
포토그래퍼 이현석
플라워클래스 블레스유플라워(02 555 8077 www.blessyouflow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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