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신당-천정배 국민회의, 통합 합의..10시30분 발표
2016. 1. 25. 10:05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기자 =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주도하는 가칭 '국민의당'과 천정배 의원의 국민회의가 세력간 통합에 전격 합의한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김한길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hanksong@yna.co.kr
- ☞ "파리 테러범들은 인질 참수하던 '극렬 IS대원'"
- ☞ 부산서 저체온증으로 남성 2명 숨져
- ☞ '복귀 축하' 박시후 중국팬들 '동네의 영웅' 광고
- ☞ '삼시세끼' 15초 중간광고가 2천500만원…"지상파 비켜"
- ☞ 영양실조로 숨진 60대 가장…돈 없어 장례도 못 치를 처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불붙은 엡스타인 의혹…20년형 복역중 '옛 연인'에 시선 집중 | 연합뉴스
- 콜드플레이 콘서트 '불륜 생중계' 사건에 귀네스 팰트로 등장 | 연합뉴스
- 강남 '마약운전' 20대 체포…낮에 전신주·담장 차례로 '쿵' | 연합뉴스
- 가정폭력 시달리다 추석날 아들 살해한 80대 2심도 징역형 | 연합뉴스
- 의정부 50대 여성 스토킹 살인 피의자 사망…3회 신고 이력(종합) | 연합뉴스
- "온몸에 오물 묻고 구더기 우글"…강화도서 개 300마리 구조 | 연합뉴스
- "얼마나 힘든지 알아"…청소년 교인 추행한 파렴치 부목사 | 연합뉴스
- 이면도로서 차량 앞으로 넘어진 보행자 사망…운전자 책임은 | 연합뉴스
- "추락 직전 기장 얼굴 묘사하라" 수도권 미대 실기 문제 논란 | 연합뉴스
- '210㎏' 역대 가장 무거운 NFL 신인, 체중 문제로 훈련 연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