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호불호' 김정민 "복근 만들었는데 이슈 안돼" 웃음

이지현 기자 2016. 1. 24.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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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지현 기자]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사진=KBS 2TV '개그콘서트' 방송화면 캡처

'개그콘서트'에 출연한 김정민이 복근을 만들었지만 이슈가 안 됐다고 밝혔다.

김정민은 2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개그콘서트' 호불호 코너에서 "복근을 만들었는데 이슈가 덜 됐다"고 털어놨다.

이후 김정민은 "나처럼 복근 있는 사람들도 가입하자"라고 외치며, 11자 복근을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이날 호불호 코너에는 김정민 외에도 예지가 깜짝 등장했다.

이지현 기자 starjiji@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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