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특별보고관, 단원고 희생학생 교실 방문
이종일 2016. 1. 24. 18:14
【안산=뉴시스】이종일 기자 = 마이나 키아이 유엔(UN) 평화집회·결사자유 특별보고관이 24일 경기 안산시 단원고등학교 세월호 희생학생들이 공부했던 2학년 교실에서 유가족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마이나 키아이 특별보고관은 이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집회 등의 유가족 피해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안산을 방문했다. 2016.01.24. (사진 = 참여연대 제공)
phot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진♥기태영, 딸 국제학교 학비 6억인데 "공부 안해"
- 송일국 세 쌍둥이子 폭풍성장…중1인데 키 180㎝
- 47세 토니안, 소개팅녀에 "미치도록 예뻐" 플러팅 시도
- 故 강지용 아내 "살아질까요, 잘 모르겠어요"
- 추신수 "누적 연봉 1900억…작년에는 3천만원 받아"
- '연봉 100억' 정승제 "연애 못한 지 13년째"
- 정선희 "조영남, 날 자꾸 여자로 봐…부동산 일부 증여 약속"
- 장원영, 홀터넥 원피스+비현실적 다리 길이…'인형 비주얼'
- "임신했는데 버리면 어떡해"…서민재, 남친 아버지 신상 폭로
- '재혼' 서동주, 4세 연하 예비신랑 얼굴 공개 "키 184㎝ 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