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망 따낸 KT, 긴급전화 통합사업도 맡는다

2016. 1. 24.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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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KT는 국민안전처와 총 252억원 규모의 ‘긴급 신고전화 통합체계 구축 사업’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KT는 재난관제시스템 업체 위니텍, 무선통신솔루션 업체 리노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했으며 22일 계약을 체결했다. 2016.1.24 << KT제공 >>

xy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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