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치미' 김용림 "식성다른 남편 끼니 때마다 잔소리" 분노

뉴스엔 2016. 1. 23.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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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림이 남편의 잔소리에 대해 분노했다.

1월 23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이하 '동치미')에서 김용림은 "남편과 나는 식서이 다르다. 나는 김치를 좋아하는데 김치 먹는 것을 남편은 정말 싫어한다"고 말했다.

김용림은 "남편은 밥을 먹을 때마다 '왜 그렇게 영양가 없고 짠 김치만 먹어?'라고 한다. 나를 걱정해서 하는 말이니까 한 두 번은 고맙게 듣지만 식사 때마다 그러면 피곤하다. 남편은 한 끼에 한 조각도 안 먹을 때가 많다"고 밝혔다.

이어 "고마운 줄은 알지만 '잔소리구나' 이런 생각에 신경질을 내게 된다. 그럼 화나면 간다"고 토로했다. (사진= MBN '동치미'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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