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림사' 구하라, 언니들 롤링페이퍼에 눈물 "못 읽겠어"
신나라 2016. 1. 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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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라가 언니들의 진심이 담긴 롤링페이퍼에 눈물을 흘렸다.
구하라는 최정윤과 하재숙이 써준 롤링페이퍼를 읽다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하라가 울자 언니들도 하나 둘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구하라는 "몸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의 동료애, 언니들의 사랑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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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구하라가 언니들의 진심이 담긴 롤링페이퍼에 눈물을 흘렸다.
23일 방송된 SBS '주먹쥐고 소림사'에서는 마지막 밤, 롤링페이퍼로 진심을 전하는 소림사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구하라는 최정윤과 하재숙이 써준 롤링페이퍼를 읽다가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구하라는 "못 읽겠다"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구하라가 울자 언니들도 하나 둘 눈시울을 붉히기 시작했다.
구하라는 "몸이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니들의 동료애, 언니들의 사랑 덕분에 버틸 수 있었다"고 고마워했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SBS '주먹쥐고 소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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