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유재석 "로우킥 맞으라고? 진짜 똥 싸"
뉴스엔 2016. 1. 23. 19:18
'무한도전' 유재석 하하가 로우킥 악몽을 떠올렸다.
1월 2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유재석과 하하는 정준하의 우체통에 행운의 편지를 배달하러 갔다.
유재석과 하하는 체육관 링 위에 우체통이 있는 것을 확인했지만 정준하가 배치한 이들로 인해 길이 막히고 말았다. 유재석이 빈틈을 발견하고 링 위로 달려가조 역부족이었다.
유재석과 하하는 로우킥을 맞고 소리를 내지 않아야 우체통에 편지를 넣을 수 있었다. 로우킥 미션이 전달되자 유재석은 "맞아봐서 안다"며 "진짜 똥 싼다. 똥"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무한도전'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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