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화보]이일화-라미란-김선영, 아무나 소화 못하는 '쌍문동 태티서' 패션감각(응팔 포상휴가)
뉴스엔 2016. 1. 23. 09:58
[뉴스엔 안성후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연출 신원호/극본 이우정) 출연배우 및 제작진이 태국 푸켓에서 포상휴가를 즐긴 후 1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이일화 라미란 김선영이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응답하라 1988'은 쌍팔년도 쌍문동, 한 골목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지난 1월16일 20회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16일 방송된 최종회 '안녕 나의 청춘, 굿바이 쌍문동' 편은 유료플랫폼 가구 평균 시청률 19.6%, 최고 시청률 21.6%를 기록, 케이블TV 역사상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 후속으로는 김혜수, 이제훈, 조진웅 주연 '시그널'이 1월22일 첫방송 됐다.
[인천공항(영종도)=뉴스엔 안성후 기자]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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