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잇템] '내 딸 금사월' 백진희 청순한 코트 어디꺼?
김효선 2016. 1. 22. 13:43
[일간스포츠 김효선]
MBC '내 딸 금사월' 캡처 / 잇미샤
'내 딸 금사월' 백진희가 청순한 스타일로 인기다.
지난 10일 MBC '내 딸 금사월' 36회에서는 강찬빈(윤현민)은 금사월(백진희)에게 사랑의 도피를 청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찬빈은 금사월에게 백허그 하며 "나도 아버지가 미워 미치겠다. 그런데 너 없이 사는 건 더 못 견디겠다. 우리 아무도 모르는 데로 가서 살자. 내일 고속버스 터미널에서 기다리겠다.
다음 날 강찬빈은 애타게 금사월을 기다렸지만 금사월은 막 강찬빈에게 가려던 길 이홍도(송하윤)의 갑작스런 사망으로 가지 못했고 그런 금사월을 오해한 강찬빈은 결국 부친 강만후에게 돌아가며 새로운 갈등의 국면을 예상케 했다.
♦ 코트 어디꺼? 백진희가 착용한 코트는 잇미샤 제품이다. 단정하면서 귀여운 분위기의 아이보리 컬러 피코트는 수수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김효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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