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디스크 EXID 하니, 핫팬츠 입고..'고속도로 각선미' 아찔

2016. 1. 2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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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골든디스크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한 가운데 하니의 아찔한 몸매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 를 통해 "대학로 게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하니의 이런 매력에 힘입어 EXID는 20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골든디스크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한 하니는 SNS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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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은희 기자]골든디스크 EXID 하니

걸그룹 EXID가 골든디스크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한 가운데 하니의 아찔한 몸매가 새삼 눈길을 모은다.

하니는 과거 자신의 SNS 를 통해 "대학로 게릴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핫팬츠를 입고 쭉 뻗은 각선미를 자랑한다. 흰 셔츠에 핫팬츠 패션을 선보인 하니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니의 이런 매력에 힘입어 EXID는 20일 서울 동대문구 회기동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에서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골든디스크 디지털 부문 본상을 수상한 하니는 SNS를 통해서도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잊지 않았다.

ent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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