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럭키제이×제시, 섹시 보컬과 힙합 스웨그 '환상 조합'
백초현 기자 2016. 1. 21. 18:48
(서울=뉴스1스타) 백초현 기자 = 럭키제이와 제시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럭키제이는 21일 저녁 6시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노 러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제시는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허스키한 보이스로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그는 팬들을 향해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보이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럭키제이는 제시와 호흡을 주고받으며 듣는 재미를 배가 시켰다. 세 사람은 한 편의 뮤지컬 같은 연기가 더해진 퍼포먼스로 감정을 끌어올렸다.
'노 러브'는 럭키제이만의 자유로운 스타일이 잘 녹아 든 미디엄 템포의 팝곡으로 한국적인 정서와 힙합 리듬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눕케이, 달샤벳, 라붐, 럭키제이, 로드보이즈, 비아이지, 스텔라, 신혜성, 아이스, 아이콘, 여자여자, 캔도, 코코소리, 크로스진, 틴탑, 퍼펄즈, 플래쉬 등이 출연했다.
poolchoya@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어' 하루 30분으로 미국인 되는 법
- 이엘, 영화 '황해' 베드신 촬영 후 하는 말이..
- [화보]이유영, 수줍게 드러난 섹시미
- 女 50명, 공원서 상반신 노출 후 하는 말이..'경악'
- 김사랑, 윗옷 지퍼 끝까지 내리고 차 안에서..'깜짝'
- 비비탄 수백발 난사 피해 개, 결국 안구 적출…"트라우마에 주인도 문다"
- 크롭티·반바지 입자…"언니 나이에 안 불편해?" 30대 여성이 들은 핀잔
- 친딸 모자라 손녀까지 성폭행한 70대 아빠…엄마는 "평생 묻어라"
- 女 트레이너와 바람난 아내, 휴대폰엔 모텔 출입·키스 사진…이혼 되나
- "몸에 태극기 문신 있다고 공항서 끌려갔다"…어느 나라이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