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측 "설현·서강준, '정법' 미팅만..출연결정 아직" [공식입장]

2016. 1. 21.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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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측이 설현과 서강준이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의 출연 소식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21일 오후 동아닷컴에 "제작진이 두 사람과 미팅을 가진은 맞다. 하지만 워낙 바쁜 두 사람인 만큼 출연을 놓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아직 확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추후 최종적으로 내용이 정리되면 고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설현과 서강준이 '정글의 법칙' 새 시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은 동티모르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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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SBS 측 “설현·서강준, ‘정법’ 미팅만…출연결정 아직” [공식입장]

SBS 측이 설현과 서강준이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의 출연 소식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SBS 측은 21일 오후 동아닷컴에 “제작진이 두 사람과 미팅을 가진은 맞다. 하지만 워낙 바쁜 두 사람인 만큼 출연을 놓고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아직 확정이라고 말하기 어렵다. 추후 최종적으로 내용이 정리되면 고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설현과 서강준이 ‘정글의 법칙’ 새 시즌에 출연한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정글의 법칙’ 새 시즌은 동티모르로 향한다. 동티모르는 인도네시아와 호주 사이에 있는 티모르 섬의 동쪽 지역에 위치한 국가.

제작진은 이달 말 출국 목표로 선발대 섭외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사진|동아닷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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