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수준급 노래 실력 "'복면가왕' 나가고 싶다"

박아람 2016. 1. 21.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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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수준급 노래 실력이 눈길을 끈다.

또 박소담은 "중학교 축제 때 무대 위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며 보보의 '늦은 후회'를 열창해 가창력을 뽐냈다.

박소담의 담백한 음색에 리포터 박슬기는 "'복면가왕'에 출연해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박소담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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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담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그의 수준급 노래 실력이 눈길을 끈다.

박소담은 과거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영화 '검은 사제들'과 관련된 인터뷰를 진행했다.

당시 그는 "원래도 무서운 영화를 못 본다. 그래서 그런지 주변 사람들이 더욱 놀라워하더라"라고 털어놨다.

이어 "나를 10년 정도 가까이 본 친구들도 내 눈을 똑바로 못 쳐다보겠다고 하더라"고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또 박소담은 "중학교 축제 때 무대 위에 올라 노래를 불렀다"며 보보의 '늦은 후회'를 열창해 가창력을 뽐냈다.

박소담의 담백한 음색에 리포터 박슬기는 "'복면가왕'에 출연해보라"고 권유했다. 이에 박소담은 "노래에 대한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곳이 있다면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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