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백선생' 윤상 아내 심혜진-두 아들, 스튜디오 방문..비주얼 가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윤상의 아내 심혜진과 두 아들이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집밥백선생'을 위해 윤상 아내 심혜진과 아들 이찬영, 이준영 군이 약 1년 6개월만에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지난 19일 방송된 tvN '집밥백선생 집밥대첩'에서는 네 제자 윤상, 김구라, 송재림, 윤박이 그간의 수업 결과를 평가받는 요리 대결 2차전이 펼쳤다. 이들은 가족들을 위한 요리를 만들었고, 도전자들의 가족이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집밥백선생'을 위해 윤상 아내 심혜진과 아들 이찬영, 이준영 군이 약 1년 6개월만에 한국을 찾아 눈길을 끌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윤상의 가족은 화려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심혜진은 배우 출신답게 독보적인 청순미모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심혜진은 백종원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라면만 끓여먹던 남편 윤상이 '집밥 백선생' 이후 제대로 된 밥을 차려 먹는다. 얼굴이 무척 좋아졌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닷컴>
☞ 대만 TV, 쯔위 잠입 촬영 논란. '아육대' 현장서 몰래 촬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신양, 발연기에 분노 "너희들 작품 찍지마"
- 수세 몰린 JYP "쯔위 사과 영상 강요 아냐"
- 시신훼손 父 "나도 체벌받아" 학대 대물림
- "냉혈 인간 양현석, 알고 보면 유리심장"
- 20대 징역 10년, 13살 소녀에 변태 성폭행
- 김숙, 연예인 A씨 폭로 “앞에선 아양 뒤에선 욕설”
- 오승근, 故김자옥 위한 천도재 중 오열 "자꾸 꿈에 나와 이리 오라고"
- '입이 방정이네' 금기어 발설 후 입에 테이프 붙이고 사과한 대투수...…
- 배종옥, 男배우 '미투' 폭로 "대놓고 음담패설, 방송국 가기 싫었다"[…
- 이영애 "♥74세 정호영과 매일 키스…입금되면 다이어트"(공부왕찐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