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모친상, '응팔' 포상휴가서 급히 귀국
남윤정 2016. 1. 20. 21:38
'성동일' '성동일 모친상'
배우 성동일이 모친상을 당해 포상 휴가에서 급히 귀국한다.
20일 성동일의 모친이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동 나은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에 마련됐다.
이에 지난 19일 tvN '응답하라1988' 포상 휴가차 태국 푸켓으로 간 성동일은 급히 귀국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성동일은 21일 새벽 장례식장에 도착할 예정이며, 발인은 22일이다.
성동일의 모친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성동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성동일, 포상 휴가서 급히 귀국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지털뉴스국 남윤정 인턴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슈가맨' 김돈규, "녹화 전날 가게 정리했다"
- '골든디스크' 여자친구·아이콘, 디지털 음원 인기상 수상
- '골든디스크' EXID, 레드벨벳 첫 번째 본상 수상
- 할리우드 배우 잭블랙, 20일 내한..바쁜 '1박2일' 일정
-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공개.."조커부터 데드샷까지"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AI가 실시간으로 가격도 바꾼다…아마존·우버 성공 뒤엔 ‘다이내믹 프라이싱’
- 서예지, 12월 29일 데뷔 11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공식]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
- 양희은·양희경 자매, 오늘(4일) 모친상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