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회 골든디스크' 김종국 "터보, 육각수에 밀려 신인상 못 받아"

정유나 2016. 1. 20. 20: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든디스크'에서 터보 김종국이 "육각수 형들에게 밀려 신인상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어 MC 전현무는 서현과 김종국에게 "신인상 받았냐"고 물었고 서현은 "소녀시대는 받았다. 2007년에 받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난 육각수 형들에게 밀렸다. 육각수 형들이 받고 우린(터보) 못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종국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골든디스크'에서 터보 김종국이 "육각수 형들에게 밀려 신인상을 못 받았다"고 밝혔다.

'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가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 김종국, 소녀시대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아이콘과 여자친구는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MC 전현무는 서현과 김종국에게 "신인상 받았냐"고 물었고 서현은 "소녀시대는 받았다. 2007년에 받았다"고 답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난 육각수 형들에게 밀렸다. 육각수 형들이 받고 우린(터보) 못 받았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대만 TV, 쯔위 잠입 촬영 논란. '아육대' 현장서 몰래 촬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기…생존확률 희박
 ▲ 바람핀 남친의 나체 사진 유포한 '복수녀'
 ▲ 10대 여학생 나체 상태로 폭행당해 '충격'
 ▲ 중요부위 노출 예술가, 명화 앞 알몸 소동
 ▲ 서정희 “시기·질투 즐기는 한심한 삶 살았다”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전세계 딱! 1000개 제작,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이..?
'3분' 눈 마사지, 침침한 눈, 말끔히! 눈가주름과 다크서클까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