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미친 왼발' 이상협과 GK 하강진, 경남FC 유니폼 입는다
임정택 2016. 1. 20.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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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소속이던 '미친 왼발' 이상협이 경남FC로 입단한다.
20일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상협과 경남의 입단계약이 완료됐다. 곧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동북중과 동북고를 거쳐 2006년 K리그 FC서울에 입단한 이상협은 제주, 대전, 전북, 성남 등의 구단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42골-9도움을 기록했다.
2010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데뷔한 하강진은 2014시즌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천FC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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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 소속이던 '미친 왼발' 이상협이 경남FC로 입단한다.
20일 K리그 이적시장에 정통한 관계자는 "이상협과 경남의 입단계약이 완료됐다. 곧 공식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협은 강력하고 호쾌한 왼발슈팅이 트레이드 마크인 공격자원이다. 향후 경남의 화력을 증폭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동북중과 동북고를 거쳐 2006년 K리그 FC서울에 입단한 이상협은 제주, 대전, 전북, 성남 등의 구단을 거치며 K리그 통산 166경기에 출전해 42골-9도움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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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경남은 23세 이하(U-23) 대표팀의 일원으로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예선과 최종예선에서 골키퍼 장갑을 꼈던 하강진도 영입했다. 2010년 수원 삼성에서 프로데뷔한 하강진은 2014시즌 K리그 챌린지(2부 리그) 부천FC에서 활약했다. K리그 통산 87경기 출전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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