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이돌' 이특 "해체하자는 말 아끼면 오래 가" 조언

뉴스엔 2016. 1. 20. 18:36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특이 그룹이 오래가려면 마지막 단어를 아껴야 한다고 말했다.

1월 20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 이특이 후배 그룹 달샤벳에게 조언을 했다.

이특은 그룹 내 고민 여부를 두고 잠시 의견이 갈리는 달샤벳의 모습을 보고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특은 "마지막 단어를 아껴야 한다"먀 "헤어지자, 이혼하자, 도장 찍자는 말처럼 그만두자, 해체하자는 말만 아끼면 힘들어도 오래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특은 그런 경험이 있었냐는 데프콘의 질문에 "매일 싸우다보니 입 앞까지 그런 말이 나오는데 삼키곤 한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슈퍼주니어 이특은 정형돈 대신 임시 MC를 맡았고 금주의 아이돌로 걸그룹 달샤벳이 출연했다. (사진=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뉴스엔 김다솜 기자]

김다솜 sally@

이하늬, 방송중 가슴 만져도 괜찮아..더듬더듬 ‘민망사진’박수진, 배용준만 볼수있는 란제리 풍만가슴 ‘너무 커 쏟아질듯’“걸그룹 스폰서리스트 있다, 임신대처법까지” 충격(풍문쇼)‘택시’ 유하나 “송혜교급 인기? 대만서 파파라치 따라다녀”서정희 “前남편 서세원에 순결바쳐야겠다 생각, 어렸다”(아침마당)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