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전현무 서현 김종국, 골든디스크 사회 맡았어요
허상욱 2016. 1. 20.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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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골든 디스크 시상식이 20일 서울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렸다. 시상식에 참석한 사회를 맡은 전현무, 서현, 김종국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한 해 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하고 결산하는 무대로 총 26팀의 내노라하는 가수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골든디스크에 관계자 측에 따르면 이날 시상식에는 빅뱅, 엑소, 이특, 규현, 태연, 서현, 샤이니, 비스트, 씨엔블루, 에프엑스, 에이핑크, 방탄소년단, 빅스, EXID, 레드벨벳, AOA에 이어 박진영, 자이언티, 산이, 비투비, 아이콘,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혁오가 출연을 확정지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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