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박소담, 일상에서도 상큼 미소 '심쿵 매력 발산'

2016. 1. 20.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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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POP=양혜숙 기자]라스 박소담

배우 박소담이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다는 소식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일상의 훈훈한 모습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소담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행복하당당... 좋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할수있어서 더욱더 좋다..헤헤 뿅뿅”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박소담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천진난만한 환한 미소를 짓고있는 박소담의 귀여운 모습이 담겨 있다.

개구쟁이 소년 같은 짧은 커트머리에 상큼한 미소를 보내 눈길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얼굴 진짜 작다. 손이 얼굴만해” “박소담은 얼굴이 작은거야. 손이 큰거니” “빨리 또 작품에서 보고 싶어요”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영화 ‘베테랑’ ‘사도’ ‘검은 사제들’에서 다양한 매력을 선보인 박소담은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 솔직한 입담을 선보일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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