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스펜서 대체 선수 드웨인 미첼 영입

2016. 1. 20.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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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김선중)은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감한 드워릭 스펜서의 교체 선수로 드웨인 미첼(Dwayne Mitchell, 32세, 188cm)를 영입해 잔여 시즌을 치른다.

루이지애나-라파에트 대학 출신의 스윙맨인 드웨인 미첼은 그동안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 스웨덴 리그 등에서 활약했으며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개인기가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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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나유리 기자] 서울 SK나이츠 프로농구단(단장 김선중)은 왼쪽 발목 인대 파열로 시즌을 마감한 드워릭 스펜서의 교체 선수로 드웨인 미첼(Dwayne Mitchell, 32세, 188cm)를 영입해 잔여 시즌을 치른다. 

루이지애나-라파에트 대학 출신의 스윙맨인 드웨인 미첼은 그동안 이스라엘, 우크라이나, 베네주엘라, 스웨덴 리그 등에서 활약했으며 운동능력이 뛰어나고 개인기가 좋은 선수로 알려져 있다. 

드웨인 미첼은 신체검사와 비자 발급, KBL 선수 등록 절차를 모두 완료했으며, 21일(목) 오후 7시에 열리는 원주 동부와의 홈 경기부터 출전할 예정이다.

NY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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