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미녀 절친' 보아·이연희, '유니세프 기부' 위한 동반 화보 공개

입력 2016. 1. 20.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SM엔터테인먼트 보아·이연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이 함께 하는 캠페인 #MAKEAPROMISE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제이콘텐트리의 매거진들이 힘을 합친 결과로 보아와 이연희가 화보에서 착용한 '실버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매하면 판매가의 40%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보아와 이연희는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프로다운 면모와 더불어 현장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이연희’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SM엔터테인먼트 보아·이연희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 화보는 유니세프와 루이비통이 함께 하는 캠페인 #MAKEAPROMISE를 위해 SM엔터테인먼트와 제이콘텐트리의 매거진들이 힘을 합친 결과로 보아와 이연희가 화보에서 착용한 ‘실버락킷’ 목걸이와 팔찌를 구매하면 판매가의 40%가 유니세프에 기부된다.

보아와 이연희는 “좋은 일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프로다운 면모와 더불어 현장에서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어 보아와 이연희는 평소에도 나눔에 관심이 많아 인터뷰를 통해 과거 해외 봉사활동을 갔던 기억이나 꾸준히 지속 중인 남모른 선행 등에 대해서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두 여제와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는 슈어 2월호와 매거진과 슈어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