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이용규 사주 폭로 "여자가 많다고 하더라"

2016. 1. 20.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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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 이용규 사주 폭로 “여자가 많다고 하더라”

tvN ‘택시’에 남편이자 야구선수 이용규와 함께 출연한 배우 유하나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끈다.

택시 유하나

유하나는 2013년 SBS 예능프로그램'강심장'에 출연해 사주를 보러 간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남편 사주에 여자가 많다고 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에 MC 붐은 "사주는 바꿀 수 없다.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했다.

택시 유하나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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