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솜 "밀당 귀찮아..좋고 싫음 확실하다" [화보]

조윤선 2016. 1. 20. 09: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솜이 특유의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2월 영화 '좋아해줘'로 돌아오는 배우 이솜의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고양이처럼 가볍게 걷고 돌고래처럼 이히히 웃는 매력적인 여자 이솜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솜
이솜
이솜
이솜
이솜
이솜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이솜이 특유의 묘한 매력을 발산했다.

오는 2월 영화 '좋아해줘'로 돌아오는 배우 이솜의 화보와 인터뷰가 '코스모폴리탄'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코스모폴리탄'과 함께 진행된 이번 화보 속 이솜은 늦은 오후의 한가로움을 마음껏 즐겼다. 소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원피스를 입고 침대에 누워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고양이와 함께 그녀 또한 고양이 같은 표정을 짓는가 하면 소파 위에서 발랄하게 웃음을 짓기도 하며 그녀만의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 된 인터뷰에서 "'좋아해줘'에서 제가 맡은 캐릭터 '장나연'은 저와 매우 비슷해요. 그러니까 막 '이히히' 이렇게 웃고 밝고 고양이 같은 아이라는 점에서요. 영화에서 밀당도 좀 하는 '밀당 고수'죠." 라고 말하며 맡은 배역에 대해 밝혔다.

이어, 그녀 또한 밀당의 고수냐는 질문에 "음. 전 밀당을 되게 귀찮아하는 스타일이에요.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게 확실해서이기도 하고요. 그런데 전 밀당을 안하는데 상대방은 밀당을 한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고양이 같은 면이 그럴 때 나오는 것 같기도 해요." 라며 그녀의 연애관에 대해 이야기 하기도 했다.

한편, 2월 1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좋아해줘'는 이미연, 최지우, 김주혁, 유아인, 강하늘 등 대세 배우가 모두 집합한 영화이며, 페이스북에서 좋아요를 누루다가 진짜 서로 좋아하게 되는 로멘틱 코미디 장르의 이야기이다.

고양이처럼 가볍게 걷고 돌고래처럼 이히히 웃는 매력적인 여자 이솜의 더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2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www.cosmopolitan.co.kr)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할리우드 여신들의 눈부신 몸매 '디바'
☞ 대만 TV, 쯔위 잠입 촬영 논란. '아육대' 현장서 몰래 촬영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제보 news@sportschosun.com -

 ▲ 몸 하나에 머리가 둘인 아기…생존확률 희박
 ▲ 바람핀 남친의 나체 사진 유포한 '복수녀'
 ▲ 10대 여학생 나체 상태로 폭행당해 '충격'
 ▲ 중요부위 노출 예술가, 명화 앞 알몸 소동
 ▲ 서정희 “시기·질투 즐기는 한심한 삶 살았다”
삼성컴퓨터 '10만원'대 판매, 전시제품 80% 할인, 초대박 세일!
전세계 딱! 1000개 제작, 캘러웨이 '플래티늄V' 드라이버
텐프로 종업원들도 놀란 50대 아저씨의 비밀이..?
'3분' 눈 마사지, 침침한 눈, 말끔히! 눈가주름과 다크서클까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