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미운 상철선배"..'치인트' 문지윤, 장난기 가득 표정

조윤선 2016. 1. 20.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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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 문지윤
'치인트' 문지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치인트' 배우 문지윤이 개구진 표정의 사진을 공개했다.

문지윤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즈인더트랩' 상철선배! 오늘 밤도 11시 치인트 본방사수. 상철이 자취방 전용 체육복 입고 대기실에서… 명존쎄 대결 한번 갑시다. 시청률 또 오르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문지윤은 볼에 빵빵하게 바람을 넣고 개구진 표정을 짓고 있다. 또한, 상철 선배의 트레이드마크인 자취방 전용 녹색 체육복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극 중에서 문지윤은 유정의 선배이자 주변에 꼭 한 명쯤은 있을 법한 현실적인 인물인 밉상 선배 김상철 역을 천연덕스럽게 소화해 시청자들의 미움을 한몸에 받고 있다.

한편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치즈인더트랩'은 달콤한 미소 뒤 위험한 본성을 숨긴 완벽 스펙남 유정(박해진 분)과 그의 본 모습을 유일하게 꿰뚫어본 여대생 홍설(김고은 분)의 로맨스릴러를 담은 작품. 매주 월, 화 11시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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