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유하나 "항공사 모델 5년 정도 했다"

이우인 2016. 1. 19.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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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유하나가 항공사 모델 시절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출신 유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이 진행됐다.

택시에 탑승한 유하나에게 '셀프 소개'를 부탁했다.

유하나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철없는 새댁 역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한상진 부인이자 연예인을 연기했다. 또 항공사 모델을 5년 정도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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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택시' 유하나가 항공사 모델 시절을 언급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는 야구선수 이용규와 배우 출신 유하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스포츠 스타는 미녀를 좋아해' 특집이 진행됐다. 

택시에 탑승한 유하나에게 '셀프 소개'를 부탁했다. 유하나는 "드라마 '조강지처 클럽'에서 철없는 새댁 역을, '솔약국집 아들들'에서 한상진 부인이자 연예인을 연기했다. 또 항공사 모델을 5년 정도 했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이보영 박주미 한가인 등이 모델로 활약한 A항공사 모델로 활약했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사진=tvN '현장토크쇼 택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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