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의 영웅' 박시후, 최윤소·지일주와 다정 '비주얼 팀'
온라인뉴스팀 2016. 1. 19. 16:45
(서울=뉴스1스타) 온라인뉴스팀 = ‘동네의 영웅’ 박시후와 최윤소, 지일주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최윤소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시 만난 마카오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시후는 편안한 차림에도 훈훈한 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미소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옆에는 최윤소와 지일주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동네의 영웅 박시후 미소가 아름답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여전히 잘생겼네”, “동네의 영웅 박시후 훈훈하다”, “동네의 영웅 박시후, 비주얼 강자들만 모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와 최윤소, 지일주는 오는 23일 밤 11시 첫 방송되는 OCN 새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 출연한다.
sta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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