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후 근황, 머리띠하고 깜찍폭발 '폭풍성장'
이기은 기자 2016. 1. 18. 21:50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윤후의 '폭풍성장' 근황이 공개됐다.
18일 윤민수의 아내 김민지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엄마랑 자는 11살 빵떡이.. 자립심 키워야지 올해는 나도 자립심....#윤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후는 수면 머리띠를 한 채 귀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훌쩍 큰 윤후의 소년 모습이 보는 이들의 귀여운 모습을 자아낸다. 어느새 11살, 초등학교 4학년인 윤후의 밝은 일상이 엿보이는 대목이기도 하다.
윤후는 아빠 윤민수와 함께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 아빠 어디가'에 출연하며 인기를 누렸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출처=윤후 인스타그램]
김민지 인스타그램 | 윤민수 아들 | 윤후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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