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외전 신소율, 대머리 분장한 채 귀여운 매력 발산
2016. 1. 18. 20:21
[헤럴드 POP=양혜숙 기자]검사외전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과 호흡을 맞춘 신소율의 귀여운 모습이 화제다.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아...인생이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머리 가발을 쓰고 무표정을 하고 있는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색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소호환 신소율의 무표정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소율 뭘 해도 귀엽네” “방송 나오는거 잘 보고 있어요” “씩씩한 모습 보기 좋다”등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오는 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검사외전’에서 강동원의 여자친구 역을 맡아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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