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욱씨남정기' 출연 확정 아냐..검토중"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2016. 1. 18. 14:25
이 기사는 언론사에 의해 수정되어 본문과 댓글 내용이 다를 수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배우 이요원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금토드라마 ‘욱씨남정기’ 출연 보도에 대해 "검토중인 작품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 측은 “이요원이 최근 ‘욱씨남정기’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맞으나, 출연을 확정한 것은 아니고 검토 중인 여러 작품들 중 하나다” 라고 밝혔다.
이요원은 2013년 드라마 ‘황금의 제국’ 이후 브라운관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은 만큼, 복귀작에 대해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다.
한편, 최근 의류 광고촬영을 마친 이요원은 현재 드라마와 영화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스포츠한국 장서윤 기자 ciel@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한국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호연, C사 속옷 화보서 독보적 뇌쇄미… 잘록 허리라인 눈길
- 조이, 청바지 내려 속옷 노출…뇌쇄적 눈빛
- '53kg' 브아걸 제아, 완벽 볼륨감 자랑하는 란제리룩
- ‘놀라운 역전승’ 추성훈, 즉석에서 6000만원 보너스까지
- '파친코' 이민호·김민하 "현실 뛰어넘는 운명같은 사랑"
- 블랙핑크 리사, 독특한 원피스입고 '고혹적 자태'…과즙미 '팡팡'
- ‘미나미노 골대 2번 강타’ 日, 호주와 폭우 접전 끝 0-0 전반종료[일본-호주]
- "7드림 성장, 끝 아냐"… NCT드림, '글리치 모드'로 컴백[E!현장]
- '11년만' 천금같은 이란전 승리, 진기록도 쏟아졌다
- 수빈, 깊이 파인 호피무늬 수영복으로 드러낸 S라인 …극강 섹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