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하는 '피겨 유망주' 유영

2016. 1. 18.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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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피겨 유망주' 유영이 18일 서울 노원구 태릉실내빙상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 바뀐 규정 때문에 태극마크를 반납한 유영은 빙상연맹의 '빙상 영재' 지원 방안에 따라 국가대표급 지원을 받게 됐다. 2016.1.18

pdj663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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